농·축산업

  • 아산시, 벼 직파재배 확산 위한 직파용 영농자재 지원사업 시행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벼 직파재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조류(참새, 비둘기 등) 피해와 파종 후 입모 불량, 잡초(앵미) 발생 등을 줄이기 위해 직파용 영농자재 지원 신청을 받고 있다.신청 대상은 최소 1,000㎡ 이상 벼 직파재배를 실시하는 벼 직파재배 실천 농가와 신규로 직파재배를 희망하는 농가이며, 신청 기간은 2월 27일까지다. 최대 신청 가능 면적에는 제한이 없고, 신청 면적 1,000㎡(10a)당 10만 원 상당의 직파용 영농자재가 지원된다.주요 지원 품목은 종자 코팅을 위한 철분·소석고와 규산코팅세트, 잡초 방제를 위한 초기·중기·후기 제초제, 왕우렁이(치패), 도복 경감을 위한 입상규산 등이다.아산시는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2015년부터 드론 등을 활용한 벼 직파재배 기술을 전국 최초로 도입하여 지속적으로 보급해 왔다. 그 결과 2025년 기준 아산시 전체 벼 재배면적 8,048ha 중 7.6%에 해당하는 611.7ha에서 직파재배 기술이 실천되고 있다. 특히 아산시는 전국에서 가장 넓은 면적에 직파재배 기술을 적용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이를 750ha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벼 직파재배 참여 및 영농자재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직파 영농자재는 4월 중 농가에 보급될 예정이다.기타 벼 직파재배 기술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식량작물팀(☎ 041-537-3821~3823)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5 목요일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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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지게차 조종사면허 취득 교육비 전액 지원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농업 현장에 농산업기계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농작업의 효율을 높이고 농업인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지게차(3톤 미만) 조종사면허 취득 교육비를 전액 지원한다고 밝혔다.「건설기계관리법」에 따라 지게차(3톤 미만)를 운행하기 위해서는 조종사면허를 취득해야 하나, 관련 규정을 인지하지 못하거나 교육비 부담 등으로 무면허 운전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농업인의 안전사고 예방과 합법적인 기계 운행 정착을 위해 이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지게차(3톤 미만) 조종사면허 교육은 아산시 농업인을 대상으로 총 800만 원(도비 240만 원, 시비 56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교육비 100%를 지원한다.신청 대상은 아산에 주소를 둔 관내 농업인이며, 지게차 조종사면허 특성상 1종 보통 이상의 운전면허증을 소지해야 한다. 또한 농업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교육 신청은 선착순으로 2월 9일부터 13일까지 농업기계임대사업소 누리집을 통해 신청 할 수 있으며, 교육 인원은 32명이다.한편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2019년부터 소형건설기계 조종사면허 교육기관으로 지정돼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2025년 말 기준 총 464명(지게차 209명, 굴착기 201명, 로더 54명)의 농업인들에게 면허 취득 기회를 무상으로 제공해 약 2억 원의 교육비 절감 효과를 거뒀다. 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농업경영도 중요하지만, 지게차 조종사면허 교육을 통해 농업인 개인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정의 안전은 물론 아산시 전체가 더욱 안전한 농촌 환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교육팀(☎537-3827)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5 목요일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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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축산용 생균제 150톤 무상 공급 재개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축산농가의 사료 효율성 증대와 축산 악취 저감을 위해 친환경축산관리실을 통해 축산용 생균제 약 150톤을 무상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이번 생균제 공급은 2025년 7월 집중호우로 인한 시설 침수 피해로 일시 중단됐으나, 관련 시설에 대한 수리와 점검을 모두 마치고 오는 1월 26일부터 공급을 재개된다.친환경축산관리실에서 공급하는 생균제는 고초균, 유산균, 효모균 등 축산용 사료 첨가 미생물로, 가축의 소화 기능 개선과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며 분뇨 악취 저감 및 사료 이용 효율 향상에 효과가 있어 축산농가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아산시에 주소를 둔 축산농가는 친환경축산관리실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공급 일정과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안내에 따라 이용하면 된다.(문의 : ☎041-537-3868)김정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침수 피해로 공급이 중단되어 불편을 겪었던 축산농가에 다시 미생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축산 기반 조성과 농가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5 목요일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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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 수리부품대금 지원사업’ 본격 시행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농업기계 수리부품대금 지원사업’을 오는 1월 26일부터 본격 시행한다.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추진하는 농업기계 수리부품대금 지원사업은 전액 시비로 추진하는 충청권 유일의 특수 시책사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예산을 1,400만 원 증액해 총 2억 6,600만 원의 지원금을 확보했다.지원대상은 아산시 농업인이며, 지원 기종은 면세유 등록이 된 농업기계이다. 농가당 최대 5기종, 최대 40만 원 한도로 수리부품대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절차는 수리가 필요한 농업기계를 사전교육을 받은 농업기계  지정 수리점에서 수리한 뒤, 관련 서류를 아산시농업기술센터에 제출하면 된다.본 사업은 2020년에 처음 시행된 이후 매년 확대 추진되고 있으며, 2023년에는 조례 개정을 통해 기존 지원 한도인 35만 원을 40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농업인들의 높은 호응으로 예산이 조기에 소진돼 11월 초 사업이 종료된 바 있다.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농업기계 수리부품대금 지원사업을 통해 농업기계의 적기 수리와 농작업 효율성을 높이고, 농업기계의 수명 연장을 통해 아산시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아산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농업기계교육팀(☎041-537-3887)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5 목요일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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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맞춤형 임대농업기계 배송 지원 사업 추진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운송수단 부족으로 불편을 겪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임대농업기계의 현장 배송과 회수를 지원하는 맞춤형 임대농업기계 배송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지원 사업은 농업기계 운반이 어려운 농업인의 임대 이용에 따른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고령농·여성농·귀농인 등 임대농업기계 이용 취약계층이 농업기계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농업인 간 농업기계 이용 격차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1톤 화물차 중심의 배송 지원에서 5톤 화물차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함에 따라 중·대형 임대농업기계 이용 확대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이 사업은 임대사업소 회원 가운데 안전교육을 이수한 아산시 거주 농업인이 이용할 수 있다. 임대농업기계 이용 시 임차농업인은 입·출고 과정에 직접 참여해 기계의 이상 유무를 확인해야 하며, 농지 등 작업 현장에서의 상·하차 작업은 임차농업인이 직접 수행해야 한다.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농업기계 운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이 필요할 때 적기에 기계를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배송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농업기계 임대 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아산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041-537-3896~7)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7 화요일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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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2026년 농촌자원분야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시작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농업·농촌 자원의 부가가치 창출과 농작업 안전 강화를 위해 ‘2026년 농촌자원분야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신청을 1월 9일부터 2월 1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은 총 8개 사업 11개소, 303,500천 원 규모로 추진되며, 농산물 가공 분야 4개 사업, 농작업 안전 분야 4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와 농촌 활력 제고, 농작업 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농산물 가공 분야 시범사업은 △국내산 쌀을 활용한 가공상품화 시범 △식품 소비 트렌드 맞춤형 포장재 지원 △소비자 맞춤형 가공 상품 개선 시범 △고알코올 발효주 활용 브랜디 제조기술 시범이 있다.농작업 안전 분야 시범사업은 △농작업 전기설비 안전 개선 시범 △농업용 상지 웨어러블 보조장비 보급 △농업활동 안전사고 예방 생활화 시범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이 있다.각 시범사업별로 사업 대상과 지원 내용이 다르므로 신청자는 아산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세부 내용을 확인한 후 사업신청서 및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기타 사항은 아산시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과(☎041-537-3810, 3812)로 문의하면 된다. 사업 신청자가 1개소 이상일 경우에는 현지 조사를 통해 우선순위를 정하여 사업대상자를 선정하며, 5천만 원 이상 규모의 사업은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사업대상자를 확정한다. 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사업은 농업인의 소득 기반을 강화하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인 만큼, 많은 농업인들이 관심을 가지고 적극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7 화요일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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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농업기계 임대료 감면 혜택 연장으로 “농업의 활력” 기대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경기 침체와 지난해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경영비를 경감하기 위해 농업기계 임대료 50% 감면 혜택을 올해 12월 31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최근 농업인들의 경영난에 인력 부족 문제까지 겹치면서 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농업기계 임대료 감면 혜택 기간 연장 조치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농업기계 임대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별도 서류 제출 없이 유선 또는 방문 예약을 통해 아산시농업기술센터의 농업기계 임대사업소에서 103종 622대의 농업기계를 50% 감면된 가격으로, 관내 9개 농협에서도 126종 476대의 농업기계를 같은 혜택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이러한 감면 혜택의 연장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에게 필요한 농업기계를 지속적으로 확보하여 실질적인 농지 경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였다.아산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지역 농업인들의 경영 부담을 경감시키고, 지역농업의 활력을 되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1.19 월요일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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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인주 어울림상생관’ 개관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인주면 걸매리 183-49번지 일원에 조성한 ‘인주 어울림상생관’이 10일 개관했다고 밝혔다.개관식에는 지역 주민과 내빈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 소통과 공동체 활동을 이끌 새로운 거점 공간의 시작을 함께했다. ‘인주 어울림상생관’은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시설로 대지면적 582㎡, 연면적 661.82㎡, 지상 3층 규모로 신축됐다. 2020년부터 총 53억 원이 투입됐으며, 북카페, 공유커뮤니티실, 청소년동아리실, 큐브독서실, 다목적문화센터, 옥상쉼터 등 다양한 주민 이용 공간이 마련됐다.또한, 어울림상생관을 포함해 주차장, 참여형 어린이쉼터 등 기초생활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시설이 함께 조성됐으며, 지역 주민이 스스로 공동체 역량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지역역량강화사업 등도 추진할 예정이다.김정규 아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 주민들의 참여와 협력을 통해 ‘어울림상생관’이 인주면민의 문화·교육·복지가 어우러진 생활 중심 시설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풍요로운 지역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6 화요일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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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찾아가는 파쇄지원단’ 가동… 농가 만족도 높이며 안전처리 정착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10월부터 추진 중인 ‘하반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은 농업기술과와 산림과, 읍면동이 협업해 추진하고 있으며, 농업인이 경작지에서 발생한 고춧대‧깻대 등 영농부산물을 불법소각 없이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하반기 파쇄지원단은 산불조심기간(10~12월)에 맞춰 마을을 직접 방문하는 순회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산림연접지‧고령농‧취약농가를 우선 지원한다.  또한, 영농부산물 파쇄 후 농경지 환원까지 일괄 처리함으로써 작업 편의성과 농지 관리 효율성을 크게 향상했다. 여러 농가로부터 “작업이 빠르고 편리하다”, “소각 걱정 없이 처리할 수 있어 매우 만족한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미용 농업기술과장은 “마을을 순회하며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돼 현장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남은 기간에도 안전하고 신속한 파쇄작업을 이어가 산불 예방 효과를 극대화하고 농업인 부담을 지속적으로 줄이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이번 농가 대상 파쇄작업을 오는 12월 중하순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2025.12.16 화요일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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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에서 창작된 농·축산업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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