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 외국인 주민 위한 생활안내·민원서식 QR 서비스 제공
    아산시, 외국인 주민 위한 생활안내·민원서식 QR 서비스 제공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지난 24일부터 외국인 주민들의 민원 편의를 높이고 행정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외국인 생활안내 가이드북’과 ‘외국인 민원서식 해석본’을 제작·배포하고, 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열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외국인 생활안내 가이드북’에는 외국인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입국 초기 체류 안내 △각종 증명서 발급 △교통 및 생활불편 신고 안내 △관공서 등 주요 기관 안내 등 실생활에 필요한 민원 정보를 알기 쉽게 담았다.‘외국인 민원서식 해석본’에는 민원 신청 과정에서 활용도가 높은 주요 신청 서식의 외국어 해석을 제공해 신청서 작성에 대한 이해를 돕도록 했다.특히 QR코드를 활용해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필요한 자료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가이드북 및 홍보물 등에 삽입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등 5개 언어로 제공되는 ‘외국인 생활안내 가이드북’과 ‘외국인 민원서식 해석본’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별도의 자료를 소지하지 않아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아산시 관계자는 “외국인 주민들이 언어의 장벽으로 인해 행정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민원 안내 자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들이 우리 지역의 행정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해당 가이드북은 시청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료에 수록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자세히보기
  • 아산시, 9월 1일부터 ‘현금 결제 없는 버스’ 본격 시행
    아산시, 9월 1일부터 ‘현금 결제 없는 버스’ 본격 시행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운수종사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요금 관리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시내버스 및 공영버스 대상 ‘현금 결제 없는 버스’를 본격 시행한다.시는 2025년 7월부터 7개 노선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데 이어, 올해 7월 1일부터 시내버스와 공영버스 전 노선으로 확대 시행했다. 시민 불편과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2개월간의 계도기간을 운영하며 차량 내 현금함을 유지하고, 버스 안내문과 일부 정류장 홍보물, 시 누리집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제도를 안내해 왔다.계도기간이 종료되는 9월 1일부터는 모든 시내·공영버스의 현금함을 철거하고 현금 대신 디지털 결제수단을 이용해야 한다. 교통카드가 없는 승객은 인근 편의점에서 교통카드를 구매하거나 모바일 교통카드 앱(모바일 이즐, 모바일 티머니)을 이용할 수 있으며, ​계좌이체를 통한 요금 결제도 가능하다.대중교통과장은 “현금 결제 없는 버스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 안내와 운수종사자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특히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아산시를 찾는 방문객도 버스를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결제 방법에 대한 안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히보기
  • 오세현 아산시장, 이재명 대통령 만나 “기초정부에 과감한 권한이양” 건의
    오세현 아산시장, 이재명 대통령 만나 “기초정부에 과감한 권한이양” 건의 오세현 아산시장이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민선9기 첫 중앙지방협력회의에 기초지방자치단체 ‘시장’으로는 유일하게 참석해 대통령과 중앙정부에 실질적인 지방분권을 위한 기초정부 권한이양을 건의했다.중앙지방협력회의는 대통령을 의장으로 국무총리와 관계부처 장관, 시·도지사, 지방협의체 대표 등이 참여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간 주요 정책과 지방자치·균형발전 현안을 논의하는 회의다.이날 회의에는 대통령과 국무총리, 재정경제부·교육부·행정안전부·기획예산처 등 관계 국무위원을 비롯해 전국 시·도지사 등이 참석했다. 기초지방정부에서는 시장·군수·구청장 각 1명이 참석했으며, 오 시장은 기초단체 시장으로 회의에 자리했다.회의에서는 ‘민선9기 중앙-지방 협력 방안’, ‘정부의 지방주도 성장 추진 방안’, ‘3대 메가프로젝트 연계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 방안’, ‘지방균형성장을 위한 재정투자 방향’ 등이 논의됐다.오 시장은 ‘지방정부 차원의 지방주도 성장 성공전략’ 발표자로 나서 삼성전자 온양사업장 증설 인허가 기간을 통상 10개월에서 3개월로 줄인 아산시의 사례를 소개하고, 지방정부가 민간투자와 지역 성장을 신속하게 뒷받침할 수 있도록 현행 광역·기초 간 이중적인 인허가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앞서 아산시는 삼성의 아산지역 113조 원 투자계획 발표 이후 민관 협업과 행정절차 병행 등을 통해 인허가 기간을 대폭 단축했다. 26일 공장설립 변경승인과 건축허가를 완료했으며, 삼성전자는 오는 9월 초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다만 삼성전자 온양사업장 개발행위허가는 아산시가 관계기관 협의와 도시계획위원회 자문을 모두 마쳤지만, 사업 면적이 3만㎡ 이상이라는 이유로 충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다시 거쳐야 했다.이처럼 현행 제도에서는 사업 규모에 따라 도시개발과 산업단지 조성, 공원 조성 등 주요 개발사업도 광역정부의 승인이나 관련 절차를 거쳐야 한다. 이번에는 충남도의 적극적인 협조로 심의 일정을 앞당길 수 있었지만, 매번 기관 간 협조에 의존해서는 행정 처리기간을 구조적으로 단축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게 오 시장의 설명이다.오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이 같은 현행 인허가 제도의 구조적 한계를 설명하고, 기초정부에서 관계기관 협의와 각종 평가를 마친 사안을 광역정부에서 다시 심의하는 이중적이고 중복적인 행정시스템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도시개발과 산업단지 등 민간투자 사업의 인허가 권한과 책임을 현장의 문제를 가장 빠르게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는 기초정부에 과감히 이양하고, 광역정부는 조정과 관리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건의했다.특히 3대 메가프로젝트와 연계한 대규모 투자가 본격화되는 아산에서 배후 주거·산업 인프라 조성 과정에서도 이 같은 문제가 반복될 수 있다는 점을 설명했다.오 시장은 “3대 메가프로젝트와 같은 대규모 투자는 기업의 투자 결정만큼 이를 얼마나 신속하게 현실화하느냐가 중요하다”며 “이번 아산의 사례를 통해 기초정부가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할 충분한 행정 역량과 의지를 갖추고 있다는 점을 확인한 만큼, 권한과 책임을 함께 이양하는 실질적인 지방분권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히보기
  • 오늘은 청년 모드 ON! 아산시, 9월 19일 청년의 날 행사 개최
    오늘은 청년 모드 ON! 아산시, 9월 19일 청년의 날 행사 개최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법정기념일인 ‘청년의 날’을 맞아 오는 9월 19일 신정호 잔디광장에서 ‘2026년 아산 청년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올해 행사는 ‘오늘은 청년 모드 ON’​이라는 슬로건 아래 청년들이 일상의 걱정은 잠시 내려놓고 명랑운동회와 다양한 공연을 즐기며, 서로 소통하는 축제로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나누는 ‘청년 Zip’ 토크콘서트와 청년의 날 기념식, 청년들이 함께 즐기는 ​명랑운동회, 지역 청년예술인의 공연과 ​초청 아티스트 케이시(Kassy)의 무대로 꾸며지는 청춘 라이브(LIVE)가 진행된다.이와 함께 홍보·체험부스, 청년 취향공방, 청년정책마켓, 청년 플리마켓, 로컬달인·사회적경제기업 플리마켓, 푸드트럭 등 청년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도 운영된다.특히 청년위원회, 지역 청년예술인, 청년창업가, 청년판매자(셀러) 등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이 직접 참여해 공연과 판매, 체험, 정책 제안 등 각자의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명랑운동회와 청년 취향공방은 오는 9월 2일부터 사전 참가자를 모집해 청년들이 직접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기회를 마련한다.‘2026년 아산 청년의 날 행사’는 청년 및 아산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청년아지트 나와유 홈페이지(https://www.asan.go.kr/naeil/)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세히보기
  • 아산시, 민관 협력으로 ‘아산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 박차
    아산시, 민관 협력으로 ‘아산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 박차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25일 아산형 통합돌봄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아산시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다양해지는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보건·의료·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아산형 통합돌봄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 내 유관기관 간 협력 기반을 구체화하고 실질적인 협업체계를 마련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번 회의에서는 통합돌봄지원 전달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실무협의체 및 온(溫)돌봄단 구성 방안, 기관 간 협업 방안, 향후 운영체계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특히 현장 중심의 유기적인 협업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통합지원협의체를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실무협의체를 운영하는 방안과 돌봄안전망 구축을 위한 온(溫)돌봄단 구성 방향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통합돌봄은 여러 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지역 실정에 맞는 아산형 통합돌봄지원 체계를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히보기

실시간 급상승 뉴스

NEWS ROOM

더보기

1.시정·행사

오세현 아산시장, 이재명 대통령 만나 “기초정부에 과감한 권한이양” 건의

오세현 아산시장, 이재명 대통령 만나 “기초정부에 과감한 권한이양” 건의

오세현 아산시장이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민선9기 첫 중앙지방협력회의에 기초지방자치단체 ‘시장’으로는 유일하게 참석해 대통령과 중앙정부에 실질적인 지방분권을 위한 기초정부 권한이양을 건의했다.중앙지방협력회의는 대통령을 의장으로 국무총리와 관계부처 장관, 시·도지사, 지방협의체 대표 등이 참여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간 주요 정책과 지방자치·균형발전 현안을 논의하는 회의다.이날 회의에는 대통령과 국무총리, 재정경제부·교육부·행정안전부·기획예산처 등 관계 국무위원을 비롯해 전국 시·도지사 등이 참석했다. 기초지방정부에서는 시장·군수·구청장 각 1명이 참석했으며, 오 시장은 기초단체 시장으로 회의에 자리했다.회의에서는 ‘민선9기 중앙-지방 협력 방안’, ‘정부의 지방주도 성장 추진 방안’, ‘3대 메가프로젝트 연계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 방안’, ‘지방균형성장을 위한 재정투자 방향’ 등이 논의됐다.오 시장은 ‘지방정부 차원의 지방주도 성장 성공전략’ 발표자로 나서 삼성전자 온양사업장 증설 인허가 기간을 통상 10개월에서 3개월로 줄인 아산시의 사례를 소개하고, 지방정부가 민간투자와 지역 성장을 신속하게 뒷받침할 수 있도록 현행 광역·기초 간 이중적인 인허가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앞서 아산시는 삼성의 아산지역 113조 원 투자계획 발표 이후 민관 협업과 행정절차 병행 등을 통해 인허가 기간을 대폭 단축했다. 26일 공장설립 변경승인과 건축허가를 완료했으며, 삼성전자는 오는 9월 초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다만 삼성전자 온양사업장 개발행위허가는 아산시가 관계기관 협의와 도시계획위원회 자문을 모두 마쳤지만, 사업 면적이 3만㎡ 이상이라는 이유로 충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다시 거쳐야 했다.이처럼 현행 제도에서는 사업 규모에 따라 도시개발과 산업단지 조성, 공원 조성 등 주요 개발사업도 광역정부의 승인이나 관련 절차를 거쳐야 한다. 이번에는 충남도의 적극적인 협조로 심의 일정을 앞당길 수 있었지만, 매번 기관 간 협조에 의존해서는 행정 처리기간을 구조적으로 단축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게 오 시장의 설명이다.오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이 같은 현행 인허가 제도의 구조적 한계를 설명하고, 기초정부에서 관계기관 협의와 각종 평가를 마친 사안을 광역정부에서 다시 심의하는 이중적이고 중복적인 행정시스템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도시개발과 산업단지 등 민간투자 사업의 인허가 권한과 책임을 현장의 문제를 가장 빠르게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는 기초정부에 과감히 이양하고, 광역정부는 조정과 관리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건의했다.특히 3대 메가프로젝트와 연계한 대규모 투자가 본격화되는 아산에서 배후 주거·산업 인프라 조성 과정에서도 이 같은 문제가 반복될 수 있다는 점을 설명했다.오 시장은 “3대 메가프로젝트와 같은 대규모 투자는 기업의 투자 결정만큼 이를 얼마나 신속하게 현실화하느냐가 중요하다”며 “이번 아산의 사례를 통해 기초정부가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할 충분한 행정 역량과 의지를 갖추고 있다는 점을 확인한 만큼, 권한과 책임을 함께 이양하는 실질적인 지방분권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14 139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