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 징수과, 달빛 속으로 출동하다... 체납차량 야간 영치 전격 시행
    아산시 징수과, 달빛 속으로 출동하다... 체납차량 야간 영치 전격 시행 아산시는 자동차세 6월 정기분 부과 시기에 맞춰 체납 차량에 대한 야간 번호판 영치 활동을 올해 처음으로 시범 운영했다고 밝혔다. 자동차세는 지방세 체납액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나, 주간 영치 활동만으로는 직장인 등 낮 시간대 차량 운행이 잦은 체납자에 대한 징수 실효성 확보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아산시 징수과는 야간 시간대 주거지 인근에서 번호판 영치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체납 징수율을 높이고자 이번 시범 운영을 추진했다. 또한,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과 외부 방문객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성실납세 문화 확산과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이번 야간 영치 활동을 실시하게 됐다.아산시는 이번 시범 운영 결과를 분석해 야간 영치 활동의 정례화 여부를 검토하고, 향후 다양한 징수 활동과 연계해 종합적인 체납 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정광섭 아산시 징수과장은 “이번 야간 번호판 영치는 체납 차량에 대한 징수 효과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련 부서 및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주간·야간 교차 단속과 합동 영치 등 다양한 징수 활동을 추진해 성실납세 문화 정착과 체납 없는 아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히보기
  • 아산시,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비둘기 먹이주기 금지구역’ 지정
    아산시,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비둘기 먹이주기 금지구역’ 지정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온양온천역 광장 및 교각하부 일원을 ‘유해야생동물 먹이주기 금지구역’으로 지정·고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금지구역 지정은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및 「아산시 유해야생동물 피해예방 및 관리 조례」에 따라 추진됐으며, 온양온천역 일대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집비둘기 분변과 털 날림 등으로 인한 생활 불편 및 위생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산시는 금지구역 지정 후 6개월간 홍보·계도기간을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관련 제도를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금지구역에서는 집비둘기 등 유해야생동물에게 먹이를 주는 행위가 금지되며, 위반 시 관계 법령에 따라 최대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시는 이번 금지구역 지정이 유해야생동물의 인위적인 개체 수 증가를 예방하고 시민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보다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차창기 환경보전과장은 “유해야생동물 먹이주기 금지구역 지정은 시민 생활환경을 보호하고 야생동물이 스스로 먹이를 찾는 자연스러운 생태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라며 “시민과 야생동물이 건강하고 쾌적하게 공존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히보기
  • 아산시립합창단, 제42회 정기연주회 합창 뮤지컬 ‘이순신’ 개최
    아산시립합창단, 제42회 정기연주회 합창 뮤지컬 ‘이순신’ 개최 아산시립합창단이 오는 7월 3일 오후 7시 30분 아산아트홀에서 제42회 정기연주회 합창 뮤지컬 ‘이순신’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삶과 업적, 애국정신을 합창과 뮤지컬 형식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시민들에게 역사적 감동과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누오베 뮤지케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통해 더욱 풍성하고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아산을 대표하는 역사 인물인 이순신 장군의 이야기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지역의 정체성과 문화적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공연이 될 전망이다.아산시립합창단은 지역을 대표하는 전문 예술단체로 정기연주회와 기획공연, 찾아가는 연주회 등 다양한 무대를 통해 시민들과 꾸준히 만나고 있다. 특히 동요, 가곡, 트로트 등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폭넓은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아산시립합창단의 다양한 공연 활동은 관련 영상(https://www.youtube.com/watch?v=-e-k8AVnSks)에서 확인할 수 있다.관람을 희망하는 시민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예매가 조기 마감될 경우 공연 당일 현장 선착순 입장도 가능하다. 공연 관련 문의는 아산시립합창단(☎041-536-8496), 아산시 문화예술과(☎041-540-2542)로 하면 된다. 자세히보기
  • 아산 배방어울림문화센터, ‘한국가곡이 들려주는 인생이야기’ 인문학 강연 개최
    아산 배방어울림문화센터, ‘한국가곡이 들려주는 인생이야기’ 인문학 강연 개최 아산시 배방어울림문화센터가 오는 7월 9일 공연동에서 인문학 강연 「한국가곡이 들려주는 인생이야기 – 봉선화에서 첫사랑까지」를 개최한다.이번 강연은 한국가곡에 담긴 시대적 배경과 삶의 이야기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풀어보는 프로그램으로, 가곡을 통해 사랑과 그리움, 희망과 위로 등 다양한 삶의 감정을 함께 공감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강연은 이재신 강사가 진행한다. 이 강사는 공주시립합창단 초대 예술감독 겸 지휘자를 역임하는 등 합창 지휘와 음악교육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오랜 음악교육 및 합창 지휘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가곡에 담긴 시대적 배경과 삶의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할 예정이다.강연에서는 「봉선화」, 「첫사랑」 등 대표적인 한국가곡을 함께 감상하며 작품에 담긴 역사와 정서, 시대적 의미를 살펴볼 예정이다. 또한 한국가곡 속 삶의 이야기를 통해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가치도 함께 나눌 것으로 기대된다.배방어울림문화센터장은 “한국가곡은 우리 삶과 시대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강연이 가곡을 통해 삶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강연은 성인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오는 6월 22일부터 7월 7일까지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신청은 누리집과 QR코드,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배방어울림문화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041-548-5558)로 문의하면 된다. 자세히보기
  • 아산시, “공설장사시설 확충사업 봉안당 건립공사” 착공
    아산시, “공설장사시설 확충사업 봉안당 건립공사” 착공 아산시는 시민들이 편안하게 고인을 추모할 수 있는 공간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아산시 공설장사시설 확충사업 봉안당 건립공사」를 착공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아산시 송악면 거산리 산56-21 외 5필지에 연면적 4,944.56㎡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봉안실, 제례실, 사무실, 회의실 등 시민 편의를 위한 다양한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준공은 2028년 상반기를 목표로 추진된다.최근 고령화와 화장문화 확산에 따라 봉안시설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관내 봉안시설의 부족으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장기적인 장사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에게 안정적으로 장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봉안당 건립을 추진하게 됐다.공공 봉안당 건립에 따른 기대효과도 크다. 우선 지역 내 봉안시설 공급 확대를 통해 시민들의 장례 부담을 줄이고 경제적·시간적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설 운영에 따른 일자리 창출과 방문객 유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체계적인 장사 인프라 구축을 통해 시민 복지 수준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아울러 해당 사업은 설계 단계에서 제로에너지건축물 예비인증 3등급을 획득한 친환경 공공시설로,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고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도록 계획됐다. 시는 향후 본 인증도 획득할 수 있도록 시공 단계에서도 만전을 기해 탄소중립 건축 인프라 실현에 기여할 방침이다.한편 아산시는 공사 기간 동안 철저한 안전관리와 품질관리를 통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공설장사시설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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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공설장사시설 확충사업 봉안당 건립공사” 착공

아산시, “공설장사시설 확충사업 봉안당 건립공사” 착공

아산시는 시민들이 편안하게 고인을 추모할 수 있는 공간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아산시 공설장사시설 확충사업 봉안당 건립공사」를 착공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아산시 송악면 거산리 산56-21 외 5필지에 연면적 4,944.56㎡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봉안실, 제례실, 사무실, 회의실 등 시민 편의를 위한 다양한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준공은 2028년 상반기를 목표로 추진된다.최근 고령화와 화장문화 확산에 따라 봉안시설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관내 봉안시설의 부족으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장기적인 장사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에게 안정적으로 장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봉안당 건립을 추진하게 됐다.공공 봉안당 건립에 따른 기대효과도 크다. 우선 지역 내 봉안시설 공급 확대를 통해 시민들의 장례 부담을 줄이고 경제적·시간적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설 운영에 따른 일자리 창출과 방문객 유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체계적인 장사 인프라 구축을 통해 시민 복지 수준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아울러 해당 사업은 설계 단계에서 제로에너지건축물 예비인증 3등급을 획득한 친환경 공공시설로,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고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도록 계획됐다. 시는 향후 본 인증도 획득할 수 있도록 시공 단계에서도 만전을 기해 탄소중립 건축 인프라 실현에 기여할 방침이다.한편 아산시는 공사 기간 동안 철저한 안전관리와 품질관리를 통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공설장사시설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6-23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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