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환경

  • 아산시, 인·허가 사전상담 창구 운영...“복잡한 인허가, 미리 확인하세요”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시민들의 복잡한 인·허가 절차 부담을 덜고 행정 서비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인·허가 사전상담 창구’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인·하기 사전상담 창구는 인·허가 신청 전에 사업계획의 법적 제한 사항을 미리 검토하고, 미비한 서류를 사전에 보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실제 인·허가 처리 기간을 단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무리한 사업 추진으로 인한 시간적·경제적 손실도 예방할 수 있다.상담 대상은 인·허가 신청인 또는 업무대행 사무소이며, 상담 분야는 총 6개 전문 분야로 구성돼 있다. • 환경 : 대기·폐수·소음·진동 배출시설 설치 • 공장 : 공장등록, 설립 승인 및 변경• 건축 : 신축·증축·용도변경 등 건축 허가 및 신고, 가설건축물• 개발행위 : 개발행위허가 및 도로점용• 농지 : 농지전용 및 농촌체류형 쉼터 설치• 산지 : 산지전용·일시사용 및 토석채취허가사전상담은 아산시청 의회동 2층 허가과 사무실 방문 또는 이메일(eujin1207@korea.kr)로 신청서를 제출해 신청할 수 있으며, 분야별 담당자에게 전화로 방문 상담 예약도 가능하다. 오세문 허가과장은 “사전상담 창구를 이용하면 사업 계획 단계에서 법적 제한 사항을 미리 파악할 수 있어 행정의 예측 가능성이 높아지고, 서류 보완을 사전에 거침으로써 시간 절약 효과도 크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분야별 상세 상담 전화번호는 아산시청 홈페이지(민원→민원편람서식→주택·건설·토지·건축·통신) 또는 아산시청 콜센터(☎1422-4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2.05 목요일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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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표준지공시지가 결정‧공시, 2월 23일까지 이의신청 접수

    아산시는 2026년도 개별공시지가 산정 기준이 되는 표준지 4,297필지에 대해 국토교통부가 1월 23일 결정‧공시하고, 2월 23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2026년도 아산시 표준지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2.4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2026년도 개별공시지가의 산정 기준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표준지공시지가 열람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http://www.realtyprice.kr)을 통해 열람할 수 있으며, 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등은 2월 23일까지 누리집 또는 서면을 통하여 국토교통부에 이의신청할 수 있다. 이의신청 접수된 필지는 국토교통부에서 재조사‧평가를 실시하고,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3월 13일 최종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표준지공시지가는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기준이 될 뿐만 아니라 재산세, 양도소득세, 각종 부담금 부과 등 토지 관련 세금 산정의 핵심 지표로 활용된다”며, “결정‧공시 된 표준지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는 경우 반드시 기간 내 이의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5 목요일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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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청년 취업스터디그룹’ 참여자 모집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공통의 목표를 가진 청년 간 정보 공유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취업스터디그룹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고일 기준 아산시에 거주하거나 아산 소재 고등학교‧대학교에 재학 중인 만 19~39세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모집 기간은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이며, 온라인 신청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스터디그룹은 청년들의 선호와 취업 수요를 반영해 △공기업(NCS) △대기업(NCS) △경영·사무 직무 등 총 3개 트랙으로 운영된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팀별 5인 이상으로 구성되어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참여 청년들에게는 체계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 각 팀에는 전문 강사가 매칭되어 월 1회 정기 강의와 맞춤형 학습 로드맵을 지원하며, 활동 기간 중 현직자 멘토링과 전문 상담가의 취업 상담 기회도 제공된다. 또한 스터디 공간인 ‘청년아지트 나와유’를 상시 이용할 수 있으며, 학습에 필요한 인프라 지원도 병행된다. 특히, 스터디 운영을 담당하는 팀장에게는 총 21만 원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최종 참여자는 지원 동기, 참여 각오, 직무 연관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서류 심사를 통해 선발되며, 선발 결과는 2월 13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아산시 관계자는 “혼자 준비하기 막막한 취업 준비생들이 이번 스터디를 통해 함께 성장하고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수요에 맞춘 실질적인 취업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업 관련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청년아지트 나와유’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청 일자리경제과 청년지원팀(☎041-530-6283)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5 목요일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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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하수도 보급 대폭 확대...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박차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농촌지역과 도시 외곽 등 하수도가 보급되지 않은 소외 지역을 대상으로 촘촘한 하수도망 구축에 나선다. 시민들의 주거환경 개선과 쾌적한 보건·위생 환경 조성을 위해 국비를 포함한 대규모 예산을 투입해 도고1처리분구 등 4개 지구에서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도고면 금산리와 시전리 일원의 도고1·4처리분구 사업은 194억 9천만 원을 투입해 총 9.7km의 하수관로를 정비하는 사업이다. 해당 지구는 지난해 12월 착공했으며,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중이다.  신창면 남성리 일원의 신창3처리분구 사업은 1.66km 규모의 오수관로 신·증설과 펌프장 개량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아울러 신정호의 수질 보전을 위한 신정처리분구 사업은 점량동, 초사동, 읍내동 및 신창면 창암리 일원에 총 25.7km의 오수관로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183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해당 사업은 올해 7월 착공해 2028년에 마무리될 전망이다.아산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계 단계부터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왔으며, 앞으로도 공사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등 시민과의 소통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황규민 하수도과장은 “이번 하수관로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악취 제거와 수질 개선은 물론, 그동안 소외됐던 지역의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2026년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들에게 맑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5 목요일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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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청정도시’ 기반 다진다…대기질 사물인터넷(IoT) 관리 3배 확대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2026년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기오염물질 모니터링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시는 관내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설치 지원사업’을 지난해 35개소에서 올해 100여 개소로, 3배 가까이 확대해 추진한다.총사업비도 2억 6000만 원에서 6억 2000만 원으로 증액됐다. 이는 2026년 기준 충남도내 시·군 가운데 최대 규모다.이번 사업은 경기 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IoT 측정기기 설치 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실시간으로 관리해 대기질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은 아산시에 소재한 4·5종 중소기업 가운데 IoT 측정기기 부착 의무가 있는 사업장이다. 선정된 사업장은 설치 비용의 60%를 보조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 기간은 오는 2월 10일까지이며, 아산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한 뒤 환경보전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3년 이내 설치한 측정기기, 5년 이내 정부 지원을 받은 기기, 공공기관 및 공공시설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IoT 측정기기를 설치하면 대기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전류, 온도, 압력 등 운영 정보가 한국환경공단의 소규모 대기배출시설 관리시스템(GreenLink)으로 전송된다. 이를 통해 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환경오염 사고 예방 효과도 기대된다.차창기 아산시 환경보전과장은 “이번 사업 확대는 중소기업의 환경 관리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대기질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5 목요일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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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발사업 준공 전 토지 매매 시 개발부담금 납부 의무 승계’ 주의 당부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토지 개발사업 준공 전에 매매 등으로 인해 소유권이 이전될 경우, 개발부담금 납부 의무도 함께 승계됨에 따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현재 개발부담금 부과 대상은 △도시지역 990㎡ 이상 △비도시지역 1,650㎡ 이상 규모의 개발사업이며, 사업 시행자는 개발이익의 20% 또는 25%를 개발부담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특히 전체 개발사업 중 일부를 승계받아 개별 면적이 부과 대상 기준 이하인 경우라도, 해당 개발사업 자체가 부과 대상에 해당하면 개발부담금이 부과될 수 있어 매수자의 주의가 필요하다.현행 「개발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개발사업 완료 전에 사업시행자의 지위나 소유권을 승계하는 경우, 그 지위를 승계한 자가 개발부담금 납부 의무를 함께 승계하게 된다. 이에 따라 개발부담금 납부 의무 승계 사실을 인지하지 못해 발생하는 불필요한 분쟁이나 경제적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매매 계약 체결 시 개발부담금 납부 의무 승계에 관한 별도의 약정을 명확히 하여 체결해야 한다.시 관계자는 “개발사업 승계에 따른 개발부담금 납부 의무 승계 사실을 알지 못해 시민들이 예기치 못한 경제적 부담을 지는 일이 없도록, 계약 전 반드시 관련 사항을 하전에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6.01.27 화요일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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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월은 등록면허세(면허) 정기분 납부의 달

    아산시는 올해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5만 4천 건, 7억 3천200만 원을 부과하고 시민들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등록면허세(면허) 정기분은 매년 1월 1일 현재 각종 면허·허가·인가 등을 받은 자에게 면허의 종류와 사업장 소재 지역에 따라 4,500원에서 45,000원까지 차등 부과되는 지방세이다.사업장을 폐업했더라도 시청 인허가 부서에 폐업 신고를 하지 않으면 등록면허세가 계속 부과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납부 기한은 2월 2일(월)까지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금융기관 방문을 하지 않고도 인터넷뱅킹, 가상계좌, 신용카드, 위택스(www.wetax.go.kr), 지로(www.giro.or.kr) 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또한 고지서가 없어도 본인의 신용카드 또는 직불카드로 CD/ATM기를 이용해 납부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아산시청 콜센터(1422-11)나 세정과(041-530-6510)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0 화요일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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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경유차 환경개선부담금 1월에 미리 내면 ‘10% 할인’

    아산시는 1월부터 다음 달 2일까지 2026년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을 받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경유 자동차(배출가스 4·5등급) 소유자에게 매년 3월과 9월, 연 2회 정기분으로 부과되나 이를 일시 납부할 경우 연간 부담금의 10% 금액이 감면된다.연납은 아산시청 환경보전과로 전화(☎041-540-2331) 또는 방문하여 신청하거나 위택스(www.wetax.go.kr)를 통해 인터넷으로 신청하여 납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제도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환경정책에 동참하는 길”이라며, “대상 차량 소유자는 기한 내에 신청하여 감면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9 월요일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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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탕정 유수지, ‘맹꽁이 생태공원’으로 재탄생

    아산시 탕정면 매곡리 일원 유수지가 멸종위기종인 맹꽁이의 보금자리이자 시민을 위한 생태학습장으로 새롭게 조성된다.아산시(시장 오세현)는 ‘탕정지구 맹꽁이 서식처 조성을 통한 도시 생물다양성 증진사업’이 환경부 주관 ‘2026년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국비 4억 4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내년 3월부터 본격적인 생태 복원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삭막한 유수지, ‘생명 그릇’으로… 국비 4.4억 투입사업 대상지는 탕정지구 도시개발로 조성된 유수지다. 약 1만 4,492㎡의 전체 면적 중 8,700㎡가 생태복원 구역으로 편입된다.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은 개발로 훼손된 자연을 복원하거나 대체 자연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자체가 제안해 심사를 통과하면 국비를 지원받는 방식이다. 아산시는 지난 9월 충청남도를 통해 수요조사 제안서를 제출했으며, 금강유역환경청의 사전심사와 환경부 최종 심사를 거쳐 사업 대상지로 확정됐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으로 지정된 ‘맹꽁이’의 대체 서식처를 조성하는 데 있다. 습지 복원과 서식 환경 개선을 통해 도시화로 파편화된 양서류 서식 여건을 회복하고, 도시 내 생물다양성을 높인다는 취지다.유수지의 방재 기능을 훼손하지 않기 위한 안전대책도 병행된다. 평상시에는 생태 체험과 휴식 공간으로 개방하되, 우기·집중호우 시에는 출입을 엄격히 제한한다. 시 환경보전과는 안전총괄과와 협업해 진출입 차단 시설을 설치하고, CCTV를 활용한 실시간 모니터링과 안내 방송 시스템 구축 등 안전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내년 3월 착공, 연내 완공 목표… 민관 협력으로 완성도 높여시는 2026년 1월까지 사업계획 승인 절차를 마치고, 3월 초 최종 승인 즉시 착공한다. 단년도 추진 원칙에 따라 11월까지 모든 공사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민관 협력 확장성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 아산시는 한국환경보전원과의 협약에 따라 현대자동차로부터 1억 원의 추가 재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이 재원은 국비로는 보강이 어려운 생태교육 시설 확충에 투입해 기능 중심 복원을 넘어, 체계적인 생태학습장으로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이기석 환경보전과장은 “도시개발 속에서 사라져 가는 소생물의 쉼터를 되살리는 의미있는 사업”이라면서 “국비와 민간 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해 자연과 시민이 공존하는 모범적인 생태 복원 사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관람을 넘어 교육으로 확장되는 살아있는 생태공원이 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 사업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3 화요일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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