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보건소,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참가자 모집
아산시(시장 오세현) 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건강생활실천 및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참가자 1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건강 위험요인을 개선하기 위해 모바일앱과 활동량계(스마트워치)를 활용해 6개월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다.모집 대상자는 만19세 이상 65세 미만의 아산시민 및 아산시 소재 직장인으로, 건강 위험요인(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중 1개 이상을 보유한 사람이다. 다만, 고혈압· 당뇨·이상지질혈증 진단을 받았거나 관련 약물을 복용 중인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이영자 건강증진과장은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을 통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생활을 실천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역량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아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041-537-3300, 3433)로 문의하면 된다.아산시, 예비엄마 건강검진 지원사업 추진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임신을 계획하는 여성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도 ‘예비엄마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본 사업은 아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임신을 계획 중인 예비엄마(사실혼 및 예비부부 포함)를 대상으로, 임신 전 반드시 점검이 필요한 건강 상태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검진 항목은 풍진, 매독 등 기본적인 감염병 검사와 혈액·소변 검사 등 약 20여 개로 구성돼 있다. 특히 올해는 기존 검진 항목에 더해 A형간염 항체 검사와 비타민 D 검사 항목이 새로 추가돼, 임신·출산 시 감염 예방은 물론 산모의 영양·면역 상태까지 보다 종합적인 건강 검진이 가능해졌다.검진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청첩장(사실혼의 경우) 등의 서류를 지참해 아산시보건소를 방문해 검진 신청을 한뒤, 쿠폰을 발급받아 아산시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아산시는 지정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많은 대상자가 편리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은 “올해는 A형간염 항체 검사와 비타민 D 검사가 추가된 만큼, 더 많은 예비엄마들이 검진에 참여해 건강한 임신과 출산의 첫걸음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아산시, 2026년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사업 추진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노후주택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6년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사용 승인 후 15년 이상 경과한 단독주택, 다중·다가구주택, 주상복합건축물(주거 부분)에 대해 에너지 성능 개선을 위한 고기능성 창호 교체 공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규모는 창호 교체공사비의 50% 이내로,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아산시청 건축과 건축행정팀을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지원 대상자는 녹색건축 조성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주택 노후도, 면적, 사업비 등의 평가지표에 따라 고득점순으로 선정되며, 결과는 3월 중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아산시 건축과장은 “이번 사업은 노후주택의 에너지 효율 개선 공사를 통해 시민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온실가스 감축에도 기여할 수 있는 만큼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아산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아산시청 건축과 건축행정팀(☏041-536-8462)으로 문의하면 된다.아산시, 외국인 민원서식 ‘QR코드’로 더 편리하게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외국인 민원서식 QR코드를 제작해 외국인이 민원서식을 언제든지 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마련하였다.기존 책자나 직원의 구두 안내만으로는 외국인이 민원신청 서류에 작성할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기 어려워 민원 처리 시간이 길어지는 불편함이 있었다. 시에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주민들의 이용 빈도가 높은 민원서식 대상으로 7개 언어로 된 작성예시를 QR코드로 제작하였다. 이를 시청 민원과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비치하고, 기존 외국인 민원서식 책자 표지에도 이 QR코드를 삽입하였다.대상 서식은 △외국인 관련 서식(체류지 변경신고서, 사실증명서) 2종, △가족관계등록 관련 서식(가족관계증명서, 출생혼인 신고서) 3종이고,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일본어, 카자흐어, 키르기스어, 7개 언어로 제작되었다. 김은성 민원과장은 “외국인이 민원실에서 느끼는 가장 큰 어려움 중 하나가 언어와 정보 접근의 한계”라며 “QR코드로 언제 어디서나 민원서식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 만큼 앞으로도 주민들의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민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아산 스마트밸리에 임시주차장 40면 조성 완료··· 주차난 해소 기대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아산 스마트밸리 주차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산단 유휴부지에 임시주차장 40면을 조성했다고 밝혔다.음봉면 산동리 1005번지 일원에 조성된 임시주차장은 아산 스마트밸리 입주기업 근로자나 방문객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는 이번 주차장 조성으로 주차 공간 부족 문제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성 규모는 부지면적 1,193㎡로, 골재 포장과 주차 로프 설치 등을 통해 총 40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해당 임시주차장은 단기간 내 주차난 해소를 도모하는 한편, 일부 방치된 유휴부지를 토지주와 2년 단위 무상사용 협약을 체결해 조성함으로써 향후 효율적인 토지 활용이 가능토록 했다.아울러, 시는 장기적으로 스마트밸리 일반산단 내 사용이 미비한 체육시설 부지를 소관부서와 협업하여 용도변경 후 주차시설로 전환하는 방법 등도 강구할 계획이다.오효근 교통행정과장은 “이번 임시주차장 조성으로 아산 스마트밸리 근로자들의 주차 불편이 다소나마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입주기업과 근로자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산단 내 쾌적한 주차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아산시에서 창작된 생활·건강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