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65세 이상 취약노인 맞춤돌봄 강화…200명 대상 확대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노인가구에 대한 안전확인과 돌봄서비스 강화를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 특히 올해는 약 4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해 대비 200여 명 늘어난 대상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취약 노인을 대상으로 △안전확인 △사회참여 △생활교육 △일상생활 지원 △퇴원환자 단기집중 지원 등의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보장하고, 신체·정서 기능 유지 및 건강 악화 예방을 도모한다.특히 ‘퇴원환자 단기집중 서비스’는 퇴원 이후 의료‧요양‧돌봄의 복합적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통합돌봄지원 대상자 가운데 노인맞춤돌봄서비스로 의뢰된 어르신에게 1개월간 집중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사업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또는 기초연금 수급자 중유사·중복사업(노인장기요양보험 등) 수혜 대상이 아닌 △65세 이상 독거노인 △고령부부 가구 △조손가구 등이다.신청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 신청하면 되며, 대리 신청 시에는 대리인의 신분증도 함께 지참해야 한다.이기석 복지국장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아산시, (가칭)교육발전특구지원센터 공식 명칭 공모
아산시는 2026년 7월 개관 예정인 ‘(가칭)교육발전특구지원센터’의 공식 명칭을 공모한다고 밝혔다.해당 센터는 신창면 오목리 268-4번지 일원에 위치한 폐교(구 신창중학교)를 리모델링해 조성하는 서부권 복합 거점 공간으로, 교육·다문화·청소년·평생학습 기능이 집약된 복합시설이다.센터에는 △아산교육지원청 다문화교육센터 △아산시가족센터 신창분원 △신창청소년센터 △서부권 평생학습센터가 입주할 예정이다.향후 다문화 학생 지원, 외국인 주민 교육, 청소년 활동 지원, 평생학습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명칭 공모는 센터의 기능과 비전을 함축적으로 담아낼 공식 명칭을 선정하기 위해 추진된다. 응모 명칭은 교육·배움·성장·함께·미래 등의 가치를 포함하고, 복합 교육 거점 공간의 성격을 적절히 표현한 내용이면 된다.공모 기간은 오는 2월 26일부터 3월 7일 오후 6시까지이며, 네이버폼을 활용한 온라인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산시 교육정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1건만 응모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아산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아산시, 에너지 취약계층 150가구 난방비 지원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후원금을 재원으로 아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에너지 취약계층 150가구를 대상으로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기후 변화로 인한 한파와 난방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겨울철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가구당 20만 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지원해 난방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했다.아산시는 대상자 선정 과정에서 난방비 지원 여부 등 중복 수혜를 면밀히 확인하고, 가구별 생활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총 150가구가 겨울철 난방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김민숙 사회복지과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후원금을 기탁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도시 아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계절·위기 상황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에너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지원 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아산시, 설 명절 맞아 취약계층 1,200세대에 떡국 나눔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1,200세대를 대상으로 떡국떡과 사골곰탕을 지원하며,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따뜻한 명절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지원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산시 지정기탁 후원금으로 조성된 재원을 활용해 추진됐으며, 아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지원 물품은 설 명절을 상징하는 떡국떡과 사골곰탕으로, 명절에도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이웃들이 가족과 함께 따뜻한 설날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껏 마련됐다. 단순한 식료품 지원을 넘어 ‘명절의 온기’를 전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지원 대상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일상을 이어가고 있는 취약계층 이웃들로, 물품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각 가정에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나눔이 명절을 앞둔 이웃들에게 작지만 깊은 위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민숙 아산시 사회복지과장은 “설 명절만큼은 누구나 따뜻한 한 끼를 나누며 웃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후원에 참여해 주신 분들의 소중한 뜻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아산시 취약계층 복지지원사업 을 위한 지정기탁 나눔에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기업·단체 등은 아산시청 사회복지과 복지자원팀(☎ 041-540-2572)으로 문의하면 된다.일하는 저소득층 자산형성 지원사업 ‘희망저축계좌Ⅱ’ 1차 신규 모집
아산시(오세현 시장)는 일하는 저소득층의 자립과 자산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희망저축계좌Ⅱ’ 1차 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희망저축계좌Ⅱ는 근로⋅사업 소득이 있는 주거⋅교육급여 수급 가구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자산형성 지원사업으로, 매월 10만 원 이상(최대 5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근로소득장려금을 매칭 지원한다.가입자는 3년간 꾸준한 저축과 근로 활동을 유지하고, 자립역량 강화 교육 및 상담을 이수할 경우 본인 저축액에 더해 정부 지원금까지 함께 지급받을 수 있다. 주거 마련, 교육비, 창업 자금 등 미래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2026년 1차 모집 기간은 2월 2일(월)부터 2월 24일(화)까지이며, 가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자산형성포털(hope.welfareinfo.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 사항은 자산형성지원사업 콜센터(☎1522-3690) 또는 아산시 사회복지과(☎041-537-3965)로 문의하면 된다.아산시에서 창작된 교육·복지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