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수도사업소, 취약계층·독거노인 대상 수도계량기 동파방지팩 지원
아산시(시장 오세현) 수도사업소는 지난 7일 동절기 한파로 인한 수도계량기 동파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사회적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수도계량기 동파방지팩 800개를 무상 보급했다.동파방지팩은 스티로폼 조각과 방습제를 비닐팩에 담아 밀봉한 보온용 자재로, 수도계량기 위에 덮은 후 뚜껑을 닫아주기만 하면 공기 흐름을 차단해 계량기 동파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아산시 수도사업소는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해 시민들의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동파방지팩 사용 외에도 계량기함 내부 수도관 관통구 등 틈새를 헌 옷 등 보온재로 밀폐하고, 뚜껑 부분을 보온재로 덮은 후 비닐로 봉인하는 등의 예방 조치를 권장하고 있다.특히, 영하 10℃ 이하에서는 보온 조치를 하더라도 동파 위험이 있는 만큼, 수도꼭지를 조금 틀어 물이 흐르게 하는 것이 동파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안내했다.임이택 아산시 수도사업소장은 “동파 예방 홍보와 동파방지팩 무상 보급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수도계량기 동파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고, 누수 예방을 통한 유수율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아산시, ‘2026년 시민 정보화교육’ 본격 시작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2026년 아산 시민 정보화교육을 지난 5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였으며, AI(인공지능) 활용 교육을 포함하는 등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나섰다.이번 교육은 AI를 비롯한 다양한 정보화 교육을 통해 어르신을 포함한 모든 시민들이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이를 일상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교육은 아산시청 별관 4층 정보화교육장에서 전 과정 무료로 진행되며, 각 과정은 2시간씩 2주간 운영된다. 올해는 총 70회 교육으로 전년 대비 10회를 추가하여 교육을 확대하였으며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과 시민들의 교육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과정으로 진행된다.AI를 활용한 블로그 제작, 유튜브 동영상 만들기 과정을 통해 정보취약계층도 디지털 콘텐츠를 보다 친숙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디지털 윤리교육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다문화가정, ITQ 자격증 과정, IT 경진대회 대비반 등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기존에 높은 호응을 얻었던 스마트폰 활용, 인터넷 활용 교육도 지속 운영해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 생활 전반을 지원할 계획이다.교육 신청은 아산시 콜센터(☏1422-42)와 정보화교육 홈페이지(https://www.asan.go.kr/edu/)를 통해 가능하다.김재현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시민정보화교육은 단순한 컴퓨터 교육을 넘어, 시민들이 AI와 디지털 기술을 실생활과 경제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는 정보화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아산시, 공설 자연장지 조성공사 착공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송악면 거산리 공설 봉안당 일원에 ‘공설장사시설조성사업(봉안당·자연장지)’의 일환인 ‘자연장지 조성공사’에 착공했다.‘자연장지 조성공사’는 봉안당 건립에 앞서 우선 추진되는 사업으로, 송악면 거산리 산 56-11번지 일원 32,280㎡ 부지에 마련된다.시설은 잔디형 자연장지로 9,000기를 안치할 수 있는 규모로, 국가유공자 전용 장지(834기), 산분 추모시설, 산분장 공간도 별도로 마련된다. 총사업비는 약 58억 원이며, 2027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자연장’은 화장한 유골의 골분을 수목·화초·잔디 등의 주변에 묻어 자연으로 돌아가도록 하는 장례 방식으로, 봉분이나 석물(비석 등)을 설치하지 않아 자연 훼손을 최소화할 수 있는 친환경 장사 문화로 주목받고 있다.아산시는 기존 공설 봉안당이 만장에 이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022년 11월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장사시설 확충을 추진해 왔다. 추진 과정에서 지역 주민 반대 등으로 사업이 일시 지연되기도 했으나, 주민들과의 협의를 거쳐 2024년 5월 주민지원계획을 수립하고 반대추진위원회와 사업 추진 협약을 체결하며 갈등을 해소했다.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자연장지 조성을 통해 고인을 추모할 수 있는 친환경적이고 품격 있는 장사 공간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 공설장사시설 확충사업(봉안당·자연장지)에는 총 286억 원이 투입되며, 봉안당 3만 2,548기, 자연장지 9,000기 등 총 4만 1,548기가 확충될 예정이다. 봉안당 건립사업은 2026년 4월 착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아산시 평생학습관, 시민 맞춤형 ‘AI 실무 활용 과정’ 운영
아산시(시장 오세현) 평생학습관은 지역 주민들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12월 8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AI 실무 활용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시민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실생활과 업무 현장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영업자소상공인, 평생교육강사, 구직자취업 준비생 등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됐다.주요 과정으로는 △챗지피티(ChatGPT)로 일 잘하는 사장님 되기 △AI와 함께하는 스마트 강의 설계(입문편) △AI로 이력서·면접 준비 및 컴퓨터 실무 활용 노하우 △캔바(Canva) 활용 실전 디자인 클래스 △사진·영상 편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실전 클래스 △AI 창작 도구 활용 기초 클래스 등이 운영된다.특히 모든 과정은 참여자들이 교육 현장에서 배운 내용을 즉시 실생활과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로 운영된다.아산시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이번 AI 실무 활용 과정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시민 개개인의 실제 필요에 맞춘 맞춤형 교육"이라며 "지역 주민들이 AI 기술을 친숙하게 접하고 일상과 직업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아산시, 2025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 조사 실시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사회보장급여의 적정성과 형평성 확보를 위한 ‘2025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 조사’를 11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2개월간 실시 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141개 금융기관 및 20개 공공기관으로부터 입수한 공적 자료(소득·재산) 68종을 바탕으로 수급 여부 등을 재판정하게 된다. 조사 규모는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을 포함한 13개 복지사업에 대한 급여 변동·중지 총 3,165건이다. 조사 방법으로는 사회보장 정보시스템으로 입수한 조사 대상 가구의 소득 및 금융 재산 자료, 부동산 공시지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수급 자격 또는 급여의 변동이 예상되는 경우 유선 또는 서면으로 사전 통지하고, 충분한 소명자료 제출 시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재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조사 결과 발굴된 위기가구는 생활보장위원회의 심의, 특례 보호, 긴급 지원, 타 급여 연계 등 구제 절차를 거쳐 복지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김정자 아산시 여성복지과장은 “이번 확인 조사를 통해 부정수급은 사전에 차단하여 복지 재정 누수를 예방하고, 동시에 실질적으로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권리구제 등을 통해 수급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아산시에서 창작된 교육·복지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