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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훼손·망실 도로명판·기초번호판 정비 완료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시민과 방문객의 도로명주소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훼손되거나 망실된 도로명판과 기초번호판에 대한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시는 교통사고와 자연재해, 노후화 등으로 파손되거나 없어진 주소정보시설을 대상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해 정비 대상을 선정하고 교체·정비했다.도로명판은 도로의 이름과 방향을 표시해 목적지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시설이다. 기초번호판은 건물이 없는 도로에서도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일정한 간격으로 설치되며, 긴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훼손된 주소정보시설로 인한 이용 불편을 줄이고, 시민과 방문객이 보다 쉽고 정확하게 위치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과 방문객이 불편 없이 지역을 찾을 수 있도록 도로명판과 기초번호판 등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점검과 정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도로명판과 기초번호판은 길을 안내하는 것은 물론 긴급상황에서 자신의 위치를 정확하게 알리는 데도 중요한 시설”이라며 “주소정보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정비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3
“내 혈관 숫자부터 확인하세요”…아산시, 레드서클 캠페인 전개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9월 첫째 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9월 한 달간 추진한다.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 중 하나로, 주요 선행질환인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에 대한 사전 예방과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레드서클(Red Circle) 캠페인은 ‘20대부터 시작하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관리, 우리 모두 건강동행!’을 슬로건으로,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꾸준히 관리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시는 9월 한 달간 사업장, 대학교, 다중이용시설 등 지역사회 거점에서 심뇌혈관 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홍보관과 캠페인을 집중 운영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 자기혈관 수치에 대한 인지율을 높이고, 심뇌혈관질환의 조기 증상과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아울러 이번 캠페인에서는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아산시가 가지고 있는 관광자원 등 지역 홍보도 함께 진행한다.이영자 아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이 자신의 혈관 건강을 확인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심뇌혈관 질환의 예방과 조기 관리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4
아산시, ‘지중해마을 문화센터’ 12월 준공 앞두고 입법예고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탕정커뮤니티센터’의 명칭을 ‘지중해마을 문화센터’로 확정하고, 오는 12월 준공을 앞두고 효율적인 시설 관리·운영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에 나섰다.시는 탕정면 명암리에 건립중인 지중해마을 문화센터의 명칭은 주민 의견을 수렴해 최종 확정했으며, ‘2025-2026 충남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지중해마을 문화센터를 지역 대표 문화관광 거점 공간으로 조성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시는 이를 위해 「지중해마을 문화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마련하고 9월 1일부터 21일까지 20일간 입법예고를 실시한다.현재 지중해마을 문화센터의 공정률은 80%를 상회하며, 공사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오는 10월까지 기본 건축공사를 마무리한 뒤 12월 말까지 내부 인테리어와 집기류 구비 등을 완료해 최종 준공할 예정이다.이번에 입법예고한 「지중해마을 문화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에는 문화센터의 효율적인 관리·운영을 위한 기본사항을 비롯해 지중해마을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문화·관광 활성화 방안 등이 담겼다.시는 향후 조례 제정과 민간위탁 운영자 모집 등의 절차를 거쳐 2027년 4월 정식 개관할 계획이다. 개관 이후에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전시 등을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중해마을의 문화관광 활성화를 이끄는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선태 아산시 문화예술과장은 “아산시는 인구 50만 시대 대비해 문화자족도시의 면모를 갖추기 위해 시민 수요에 맞춘 맞춤형 문화시설을 지속적으로 구축하겠다”라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더욱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시설 준비와 운영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5
장애인증명서 국외 제출도 온라인으로…아산시, ‘아포스티유’ 발급 안내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지난달 31일부터 장애인증명서의 ‘아포스티유 인증서(국외 제출용 인증서)’를 국내외 어디서나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해외 취업이나 유학 등을 위해 장애인증명서를 외국 기관에 제출해야 하는 시민들은 별도의 현장 방문 없이 온라인으로 아포스티유 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아포스티유(Apostille)는 우리나라에서 발급한 공문서를 다른 국가에서도 공식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진위를 확인하는 국제 인증제도다. 해외 취업이나 유학, 현지 신분증 발급, 장애인 관련 혜택 신청 등을 위해 국내에서 발급한 장애인증명서를 외국 기관에 제출할 때 활용할 수 있다.온라인 발급 대상은 2026년 8월 1일 이후 발급된 국문 또는 영문 장애인증명서다. 장애인증명서는 ‘복지로’ 또는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발급받거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장애인증명서 발급 후 아포스티유 누리집에 접속해 본인인증을 거쳐 대상 문서 정보를 입력하면 아포스티유 인증서를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온라인 아포스티유 서비스는 장애인증명서를 비롯해 가족관계증명서 등 총 42종의 공문서를 대상으로 제공된다. 다만 아포스티유 협약 가입국에 제출하는 경우 이용할 수 있으며, 제출 국가와 기관에 따라 번역이나 추가 서류가 필요할 수 있어 사전에 제출 요건을 확인해야 한다.이유진 아산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온라인 아포스티유 서비스 시행으로 장애인증명서를 국외 기관에 제출해야 하는 시민들의 시간과 방문에 따른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새로운 행정서비스를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고 장애인의 행정서비스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6
아산시, 삼성디스플레이 67조 원 차세대 디스플레이 투자 본격화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삼성디스플레이의 대규모 투자를 발판으로 대한민국 차세대 디스플레이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이끈다.아산시는 1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충청남도, 삼성디스플레이주식회사, 한국전력공사,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총 67조 원 규모의 ‘첨단 전략산업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차세대 폴더블 및 인공지능(AI) 시대의 디스플레이 수요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생산 인프라를 확충하고, 전력·용수 등 핵심 기반시설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삼성디스플레이는 아산시 탕정면 용두리 일원 아산디스플레이시티2 일반산업단지 내 9만 9,141㎡ 부지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및 차세대 디스플레이 생산라인 증설을 추진한다.중장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총 67조 원 규모의 단계별 투자 중 첫 단계로 골조공사와 인프라시설을 구축하며, 2027년 2월 건축공사를 착공해 2028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투자는 2019년 이후 7년여 만에 아산 디스플레이 산업이 다시 한번 대규모 도약의 계기를 맞았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 2019년 10월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아산을 방문한 가운데 13조 1천억 원 규모의 투자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에는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를 계기로 총 67조 원 규모의 단계별 투자를 추진하면서 아산이 대한민국 차세대 디스플레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특히 이번 협약에는 첨단 제조시설 가동의 핵심인 전력과 산업용수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한국전력공사와 한국수자원공사가 함께 참여했다.한국전력공사는 송·배전 설비 신설 등을 통한 전력망 확충사업을 추진하고, 한국수자원공사 금강유역본부는 산업단지 개발에 따른 용수 공급 가능 여부를 검토하고 안정적인 수도시설 운영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아산시는 충남도와 함께 각종 인허가 절차와 유관기관 협의 등 투자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지원하고, 지역주민 수용성 제고와 기반시설 구축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이와 함께 삼성 온양사업장의 대규모 투자 지원 과정에서 축적한 신속 행정지원 경험을 삼성디스플레이 투자에도 적극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시는 삼성의 반도체 투자 지원을 위해 민관합동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각종 행정절차를 동시·병렬적으로 추진해 통상 10개월가량 소요되던 인허가 기간을 3개월로 대폭 단축한 바 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2019년 삼성디스플레이의 13조 1천억 원 투자 발표 이후 시민 모두가 오랫동안 기다려 온 만큼, 이번 67조 원 규모의 투자는 아산 디스플레이 산업이 다시 한번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환영했다.이어 “삼성의 반도체 투자 지원 과정의 경험을 바탕으로 삼성디스플레이 투자 역시 속도감 있게 지원하겠다”며 “한국전력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이번 투자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아산시는 이번 투자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관련 기업의 투자 확대와 첨단산업 생태계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7
제30회 충남새농민 한마음전진대회 아산서 성황리 개최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지난 1일 아산시민체육관에서 충남 각 시·군 새농민 회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충남새농민 한마음전진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사)한국새농민충청남도회가 주최하고 한국새농민아산시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회원 간 화합과 교류를 증진하고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회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아산시장을 비롯해 충청남도의회 의장, 아산시의회 의장과 농업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새농민 회원들을 격려했다.특히 올해는 한마음전진대회 개최 30주년을 맞아 새농민회의 지난 발자취를 돌아보고 농업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진행됐다.행사에서는 농업·농촌 발전과 새농민회 활성화에 기여한 회원과 관계자들에게 기관별 표창과 공로패, 감사패 등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사)한국새농민충청남도회는 아산시미래장학회에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 육성에도 뜻을 보탰다. 이는 농업인들의 화합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아산시장은 “새로운 농업기술을 실천하고 경험과 지혜를 나누며 지역농업을 이끌어 온 새농민 회원들의 땀과 열정이 충남 농업을 지탱하는 든든한 힘”이라며 “회원들의 경험과 지혜가 후배 농업인과 청년농업인에게 이어져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농업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사)한국새농민회는 ‘자립·과학·협동’의 새농민 정신을 바탕으로 선진 영농기술 보급, 농업경영 개선, 후계농업인 육성, 회원 간 영농정보 교류와 지역사회 봉사 등을 통해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행사는 충남 각지에서 아산을 찾은 참석자들에게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알리고, 아산의 주요 관광자원과 지역의 매력을 소개하는 기회가 됐다.8
오세현 아산시장 “기업엔 성공 확신, 시민엔 삶의 변화 보여줘야”
오세현 아산시장이 삼성전자의 대규모 투자를 지역 일자리와 기업 성장, 골목상권 활성화로 연결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정을 연일 주문하고 있다.오 아산시장은 1일 시민홀에서 열린 9월 직원 월례모임에서 “기업에는 ‘아산에 투자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주고, 시민에게는 ‘기업의 성장이 시민의 삶을 바꾼다’는 것을 구체적인 성과로 보여드려야 한다”고 강조했다.오 시장은 앞서 전날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도 삼성 투자가 실제 생산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진입도로와 주차 등 필요한 부분을 적극 지원해 기업 투자와 지역경제가 상생하는 구조를 구체화할 것을 당부한 바 있다.이날 오 시장은 삼성전자 온양사업장의 고대역폭메모리(HBM) 중심 첨단 패키징 투자를 언급하며, 통상 10개월가량 소요되는 인허가 기간을 3개월로 단축했다고 밝혔다. 이를 두고 “관련 부서가 칸막이를 넘어 함께 움직이고, 기업과 관계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그러면서 지난달 26일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해 이 같은 행정혁신 사례를 대통령과 국무위원, 전국 광역단체장들에게 직접 소개하고, 기초정부에 대한 과감한 권한 이양과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을 건의했다고 전했다.이어 “이제 우리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삼성의 대규모 투자를 지역 청년의 좋은 일자리로, 지역기업의 새로운 성장 기회로,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활력으로 연결해야 한다”며 각 부서에 삼성 투자와 소관 업무를 연계한 상생협력 방안을 적극 발굴할 것을 주문했다.오 시장은 또 9월 중점 과제로 △제267회 제1차 정례회 대응 △2027년 주요 시책 및 본예산 준비 △태풍·집중호우 대비 △추석맞이 ‘깨·깔·산·멋 아산 만들기’ △연휴 기간 비상근무와 공직기강 확립 등을 제시했다. 특히 “한정된 재원을 시민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고 아산의 미래를 준비하는 사업에 효율적으로 투입해야 한다”며 “국정과제와 민선9기 공약, 삼성 투자와 인공지능(AI) 대전환을 구체적인 정책으로 연결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월례모임에서는 수해복구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 시민과 우수 공무원 등 32명(시민 22명, 공무원 1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표창식 후에는 국토연구원 이세원 박사의 ‘어번 인공지능(Urban AI) 구현을 위한 정책 방향’ 특강이 이어졌다.9
아산시, 신규농업인 ‘농사의 첫걸음’ 돕는다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신규농업인과 귀농을 준비하는 예비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하반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오는 10월 12일부터 11월 17일까지 매주 월·화요일 총 12회, 48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작물재배와 토양관리, 농업경영·세무, 농지 관련 법령, 농작업 안전 등 영농에 필요한 기초지식부터 농기계 사용과 스마트농업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교육까지 단계적으로 진행한다.현장교육도 다양하게 마련한다. 쪽파·블루베리 농가를 방문해 귀농 정착 과정과 작목별 재배·경영 사례를 살펴보고, 오이 스마트팜에서는 환경제어·양액·관수시설 등 실제 농장 운영체계를 확인한다. 딸기 교육에서는 양액관리와 생육관리 이론을 배우고 작물 생육상태를 직접 관찰하며, 예초기 안전사용 실습을 통해 농기계 활용능력과 안전한 농작업 역량도 높인다.아울러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환경과 작목 변화, 새로운 소득작목 등을 학습하고, 교육 마지막에는 ‘영농계획 수립 워크숍’을 통해 개인별 영농목표와 향후 계획을 구체화한다.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교육은 신규농업인이 꼭 알아야 할 기초지식을 익히고 다양한 농업현장을 직접 경험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영농 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아직 재배작목이나 영농계획을 정하지 못한 예비농업인도 부담 없이 참여해 농업을 시작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교육 대상은 아산시 거주 또는 전입 예정인 신규·예비농업인 등 교육 희망자이며, 모집인원은 30명이다. 신청은 10월 7일까지 아산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교육생은 우선선발 기준에 따라 선발하며, 결과는 10월 8일 개별 안내한다.자세한 사항은 아산시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과 교육기획팀(☎041-537-3856)으로 문의하면 된다.10
아산시, 온주아문서 부모님 ‘인생 사진’ 남겨드려요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하나로 추진하는 「온주아문, 조선의 문을 열다-온주아문 인생 사진관」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온주아문 인생 사진관’은 조선시대 아산의 행정 중심지였던 온주아문과 동헌을 배경으로 어르신들의 삶과 이야기를 사진으로 기록하고, 지역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9월 21일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 온주아문과 동헌 일원에서 진행되며, 만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연을 접수한 뒤 최종 20명을 선정한다.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전통 한복 착용과 전문 헤어·메이크업을 지원하고, 온주아문과 동헌을 배경으로 특별한 인생 사진을 촬영한다. 촬영 후에는 액자와 사진 파일을 제공하며, 촬영한 사진은 향후 ‘온주아문 인생 사진전’을 통해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이번 추가 모집은 사연 공모 방식으로 진행돼 오랜 시간 가족을 위해 살아온 부모님께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고, 가족과 함께 오래도록 간직할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참가비는 5천 원이며, 9월 15일까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사연을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 문화유산과(☎041-536-8497)로 문의하면 된다.아산시에서 창작된 랭킹뉴스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