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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개최

기사입력 2019.03.22 16:27 최종수정 2019.03.22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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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나무 등 1만 5천본 선착순 배포

-150만 그루 나무심기 일환으로 1시민 1나무심기 운동 펼쳐

 

오세현 아산시장이 호두나무를 아산시민에게 나눠주고 있다.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제74회 식목일을 맞아 3월 22일 오전 9시 30분부터 시청 앞 분수대 광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봄철 나무 심기 좋은 계절을 맞아 가정 및 자투리땅에 유실수를 식재하고 가꿀 수 있도록 감나무, 대추나무 등 총 5종, 1만 5천본의 묘목을 1인당 5본씩 선착순으로 나누어주고, 수종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식재요령에 관한 정보도 제공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오늘 나누어 드린 나무를 직접 심고 가꾸는 과정은 미세먼지 등 아산시의 환경을 낫게 하고, 숲이 주는 공익적 가치를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미세먼지 걱정 없는 깨끗한 숲속에서 마음껏 휴식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나무를 심고 숲을 가꾸는 일에 아산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아산시는 차량통행이 집중되는 도로변, 인구가 밀집된 시가지화 지역 등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완화 도시숲 조성, 도심폭염 완화 시가지 녹화, 공원녹지 조성 등 6개 분야 23개 사업으로 2022년까지 150만 그루 식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행사 역시 150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의 일환으로 각계각층 시민과 각종 기관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열렸다. 시는 앞으로 1시민 1나무 심기 운동 등 민간부문 참여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한편, 150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의 취지에 공감한다며 아산시민 김영돈(73, 인주면)씨가 소나무 200주를, 김희수(55, 도고면)씨가 산딸나무 500주를 아산시에 기증했으며, 공원녹지과에서는 도심권 공원녹지에 기증받은 나무를 식재할 예정이다.

 

수목 기증 등 150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에 동참하고자 하는 아산시민과 기관은 아산시청 공원녹지과(540-2139)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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